유세윤, 자신의 DNA 이어 받은 아들과 미리부터 여름 휴가? "그런데 웃겨"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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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붕어빵 아들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여름방학은 시작도 안했는데 아 너무 좋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 '뼈그맨'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유쾌한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훈훈한 부자의 케미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아내와 결혼해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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