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랜선 집들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라이언은 이승연 아나운서의 방문을 환영하며 "자고 가는 손님용 방이 있다"며 게스트룸을 자랑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이 방을 쓰는 손님들은 규칙을 꼭 지켜야한다. 바로 빨래감을 빨리 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깔끔한 성격으로 유명한 브라이언은 거실 전반적인 인테리어부터 작은 소품까지 직접 꾸몄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쇼파와 TV의 적절한 거리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거실보다 더 넓고 고급스러운 주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방에서 보낸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주방에 컴퓨터를 배치한 이유에 대해 "식탁에 앉아 인터넷 방송을 보며 식사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