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미국인 취향저격, 떡갈비버거+깍두기 볶음밥 '호평'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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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한국판 떡갈비 버거가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이연복과 에릭은 떡갈비 버거와 깍두기 볶음밥으로 미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념을 해서 빚은 떡갈비 패티를 넣은 햄버거는 미국 사람들의 취향저격 메뉴로 등장했다.

또한 깍두기와 총각 김치가 들어가는 볶음밥은 생소해 하면서도 미국 현지인들의 주문이 이어지며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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