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4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1라운드 무대에서는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가수 이문세의 '조조할인'을 선곡해 남다른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투표 결과, 동물원이 아쿠아리움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아쿠아리움은 원흠이었다.
원흠은 "노라조에 제가 영입되면서 새롭게 시작했는데 아직도 저를 이혁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방송을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저를 아이돌이라고 추측해주셨는데 저 40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