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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뉴기니섬에서 온 붉은 열매 부아메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겉을 칼로 긁어주면 쏟아지는 과실들은 그 모양이 특이했다.
부아메라는 향기로운 맛이 맨 처음 느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그 향을 음미하게 된다고. 이날 전문가는 부아메라에 토코페롤, 셀레늄, 식물성 오메가 ?3,6,9 지방산, 칼슘이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몸신이 강조한 것이 바로 베타크립토잔틴 성분. 이날 ‘몸신’의 주제에 맞춰 폐건강에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용은 “겉에만 빨아 먹는 거구나”라며 석류에 비교했다. 김도균은 “맛이 멜론 씨앗 씹을 때 약간 향기로운 맛이 맨 처음에 느껴졌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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