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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서는 멤버들의 식당 영업 둘째 날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강호동이 맡고 있는 가락국수 판매 부진에 "내일은 식당 말고 경주 IC로 출근하자. 거기 휴게소 가면 아마 500그릇 정도 팔릴 것"이라고 위로를 건넸다.
이에 강호동은 "바쁘지 않은데 고단하다. 국수가 잘 안 팔려 설거지만 하고 있다"며 "그런데 이제 설거지 거리도 없다"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다음 시즌은 강설거지를 줄여서 '강거지'로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자. 이어 "왜 국수를 안 시켜 먹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이건 마치 새 차를 샀는데 주행 거리가 10km 밖에 안 된 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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