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두 아이 엄마의 청순한 일상 "빛이 난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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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가 일상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원 전 꿀 시간은 너무 짧다. 몇 마디 안한 것 같은데 디 엔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두 딸이 유치원을 간 사이 지인을 만나 맥주 한 잔을 하고 있는 모습. 박솔미의 일상 속 청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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