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에서 동지현은 "홈쇼핑계 전지현이라고 불리지만 제가 4000억을 버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가 없고 오로지 월급만 받는다. 근데 저희 부모님도 제가 많이 버는 줄 아시고 '우리 용돈은?' 하시더라. 아들한테 카드를 줬더니 엄청 썼다. 아들 친구들이 '너희 엄마 4000억 벌지 않냐'며 막 썼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동지현은 "오늘도 방송을 2시간 반 하고 왔다"며 "회당 페이만 받는다. 회당 출연료는 염경환이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