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모자 #노태유 또는 노탱" 듬직한 아들과 다정한 셀피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8 2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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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가 아들과 함께한 셀피를 공개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영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고등학생 아들 노태유군과 찍은 사진과 함께 “#모자#노태유또는노탱그리고 아들...원수같으니...”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아들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정영주는 최근 방송에서 “고등학생 아들과 다니다 남차친구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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