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부부, 자발적 통금시간에 얽힌 사연은?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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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연정훈은 지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통금 시간이 오후 6시인 이유에 대해서 그는 "원래 밤 12시였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자발적으로 일찍 귀가하게 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2005년 결혼, 11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을 낳은 데 이어 3년 만에 둘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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