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한혜진 당황 왜?...18세 여권사진 강제 공개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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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한혜진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는 시즌2에는 기존 멤버 박명수와 새 멤버 규현, 이용진, 한혜진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새로 만난 멤버들에게 “여행 좋아하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혜진이는 미국 많이 가봤겠네”라고 그녀의 모델 활동을 언급했다.

한혜진은 그간의 여권을 다 꺼내며 미국 비자를 공개했다. 이때 박명수는 무언가 발견한 듯 한혜진의 여권을 빼앗았다. 한혜진은 “안돼”라고 외치며 여권 사수에 나섰다.

박명수는 한혜진의 미국 비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세 소녀 앳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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