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보물들” 정다은 아나운서...조우종과 딸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21 04: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과 딸의 셀피를 공개한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최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보물들”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린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딸이 서로를 보며 마주 앉아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조우종과 같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5년간 교제 후 2017년 3월 결혼, 그해 9월에 첫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조우종은 현재 KBS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