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코스프레' 베리굿 조현, 청순 그 자체..."오늘 패션 장난꾸러기"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24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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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의 청순함이 돋보이는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현은 지난 6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패션 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현의 상큼 발랄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은 지난 6월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게임 돌림픽 2019:골든카드' 행사에서 게임속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프레 의상을 입어 누리꾼에게 화제가 됐다.

특히 조현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인기 캐릭터 아리 의상을 선보이며 당당한 의상을 선보이며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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