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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는 6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재킷을 입은 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서지혜는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지혜의 35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탱탱한 꿀피부와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지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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