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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 김진룡 편’이 안방을 찾아갔다.
2015년 데뷔한 케이시는 지난해 발표한 노래 ‘그때가 좋았어’가 음원 차트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차세대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데뷔 전 케이시는 가이드 보컬로도 활약했다고.
케이시는 "에일리 선배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태양의 후예' OST였던 윤미래 선배님 'always' 가이드 보컬도 했다"고 털어놨다.
가이드 보컬은 가수가 앨범을 녹음하기 전에 작곡가에 의해 작업된 MR에 멜로디를 불러주는 일이다. 가사가 나오기 전이면 허밍으로 부르기도 한다.
김태우는 "가이드 보컬 하시는 분들이 영어 스타일도 있고, 일어 스타일도 있더라"면서 "케이시는 영어로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시는 "영어로 했다. 가수 특성을 넣어주기도 한다. 소유 선배님이 숨소리를 많이 넣지 않냐"면서 소유 목소리를 흉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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