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코너 '긴급진단'로 꾸며져 '연예인과 마약'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앞서 양현석 전 대표는 공익제보자 A씨에게 "우리 소속사 연예인들은 당장 마약 검사를 해도 (마약 성분이) 나오지 않는다. 주기적으로 마약 검사를 하고, 만약 마약이 검출되면 어떤 방법으로 마약 성분을 빼낼 수 있기 때문에 검출이 안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경수 전 마약수사관은 양현석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현장에서 마약 수사를 접한 것으로 봤을 때 자체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전경수 전 수사관은 "공공 기관도 아니고 그런 거(간이 키트) 자체가 있다는 것이 의혹이다. 일반인은 구매 할 수도 거래를 할 수도 없게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