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디바' 숙행,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위촉... "종횡무진 맹활약"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27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트로트 디바' 숙행이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숙행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숙 선배님과 김종석 선배님과 함께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까지 갖춘 경기도 의회! 신세대 의장님 대단하세요. 경기도민들에게 유익한 컨텐츠로 숙행이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고있는 김종석과 숙행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안산1)은 24일 '효녀 가수' 현숙과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 '트로트계의 신성' 숙행을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숙행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