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영은 최근에 오상진에게 설렌 적이 있냐는 물음에 "자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귀여운 척하면서 잔다"고 답했다.
이어 오상진은 "아내의 배가 나와서 튼살 크림을 발라주는데 배에 털이 수북하게 나더라"며 "너무 신기하고 귀엽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임신선이다. 그런데 나는 고릴라 같아서 슬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