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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YG) 전 대표 양현석의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를 향한 해외여행 원정 성 접대 2차 의혹과 관련 인물 가수 싸이, 정마담 등의 면면을 다뤘다.
이날 당시 성 접대 자리를 기억하는 목격자 A씨는 룸 안의 자리 배치 상황을 똑똑히 기억한다며, 참석 인원들을 나열했다.
상석에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가 앉아 있었다. 조 로우는 친구라는 싸이와는 대화도 거의 하지 않았고, 옆 자리 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증언이다. 멀리서 친구를 만나러 온 것은 아니었다는 정황이 가늠된다.
또한 화장실이 가까운 문쪽에는 양현석과 정마담이, 반대편 끝자리에는 황하나, 싸이 등이 합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싸이는 "조로우와 양현석을 연결해준 것은 맞으나 단순한 지인 소개였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양현석 측과 조로우 측 역시 성접대 의혹을 부인, 싸이를 통한 단순 친분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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