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25일(현지시각) 공식 누리집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12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앨범 판매량에서 기네스 한국 기록을 세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지난 5월까지 339만9302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는 1995년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수록된 3집 앨범이 세운 330만장을 넘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기네스는 또 “방탄소년단은 거대한 팬 베이스 아미 덕분에 소셜 미디어 레코드에서 트위터 최다 활동(평균 리트윗수)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