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엎드린 자세에도 물오른 인형 미모..."뾰로통해도 예뻐"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3 0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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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뾰로통한 표정이도 인형 미모를 뽐냈다.

세정은 6월 28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구구단짝이 함께한 3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세정은 손가락으로 3을 가리킨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정의 크고 맑은 눈망울과 갸름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엎드린 자세에도 화사하게 빛나는 인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세정이 프로젝트로 활동한 그룹 아이오아이는 재결합 가능성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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