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40세에 근접한 그녀의 명품 몸매 "12세 연하 애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3 01: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딱 붙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허리에 손을 댄 채 당당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