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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난민 수용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우성은 "언론이 보도한 것을 보면 난민 이야기는 없다. 난민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는 입장은 사라지고 각자의 진영논리만 남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난민 보호는 국가적인 의무"라며 "(국가가) 해야 할 책임이고 의무다. 여기에는 분명히 물론 찬성과 반대가 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분명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에 난민에 대해 성숙한 논의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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