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진세연 "최근 이사, 집 보는 재미에 빠져" 들여다보니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3 0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해줘 홈즈' 진세연이 최근 이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7인 가족이 함께 살 집을 구하러 나서는 김숙, 진세연, 김수용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진세연이 출연했다. 김숙은 "집과 사랑에 빠진 집순이"라고 소개했고, 진세연은 "최근 이사를 해서 집 보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김숙, 김수용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의 별하우스, 대나무 중정 하우스를 찾아가 분석했다.

결국 세 사람은 방이 많고, 주차가 4대 이상 가능한 자연을 품은 단독 주택인 대나무 중정 하우스를 선택했다. 대나무 중정 하우스의 매매가는 5억 5천만 원이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