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해, 의무경찰 복무 중에도 관리 "아저씨 되면 안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4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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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가 군복무 중에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해는 7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휴가 중 피부과를 찾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해는 피부과 의사와 친분을 드러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팩을 하고 있다.

한해는 사진과 함께 "군인도 관리한다. 아저씨 안돼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해는 지난 2월 7일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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