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 낼 모레 50을 앞둔 그녀의 휴가 근황... "몸매가 이 정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4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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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우마 서먼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갑고 아름다운 계곡에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마 서먼은 여름 휴가를 떠난 모습. 우마 서먼은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마 서먼은 에단 호크와 영화 '가타카'에서 만나 2년 후 결혼했으나 호크의 외도로 2005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 마야와 아들 르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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