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200억 투입… 내년 개봉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이 영화로 옮겨진다.
영화 ‘괴물’에 투자한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는 8일 “‘아덴만의 여명’(가제)을 논픽션 영화로 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비 약 200억원을 투입하며, 최고 스태프로 구성할 예정”이라면서 “전 세계 배급을 목표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우리 군의 휴머니즘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느낀 우리 국민들에게 이 영화가 큰 감동과 자긍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프레 프러덕션 작업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