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과 강경헌, 최성국과 박선영이 팀을 이뤄 물따귀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은 상대편의 물따귀를 우산으로 막는데 번번이 실패했다. 그는 몇 번의 실패 끝에 "잠깐만, 타임! 자리 바꿔볼게"라며 박선영과 자리를 바꿨다.
이에 박선영의 활약이 시작됐다. 박선영은 최성국이 강경헌과의 가위바위보에 진 것을 확인하자마자 우산을 펼쳐 물따귀를 막아냈다.
강경헌이 물을 뿌리고, 박선영이 우산으로 빠르게 막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자 최성국은 "잘하는데?"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야, 좀 이겨!"라고 외치며 분통을 터트렸다. 최성국이 가위바위보에서도 번번이 졌기 때문.
이어 박선영은 강경헌의 물따귀를 블로킹으로 막아내 좌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든든해! 나 정말 든든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