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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가 듬직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야 이모 가방 내내 들고 다녔던 거니? 사진 보고 알았네. 착한 후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윤후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윤후는 이전보다 키, 덩치 모두 커진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얼굴은 여전히 앳되고 귀여운 모습이다.
'아빠 어디가' 활약상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윤후는 2006년생으로 올해 14세다.
한편 윤후는 2013년 윤민수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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