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출신 이필모 아내 서수연, 노란 원피스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 과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8 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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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랑 #더위조심합시당"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샛노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전혀 티나지 않는 비주얼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은 지난 2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서수연은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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