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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 나라')에서 서장훈과 김민종이 돌봄 도우미로 활동했다.
서장훈은 창업을 통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아이 돌봄에 도전했다. 서장훈은 등원 전부터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전부 치우고 다녔다. 이를 본 김구라는 "아이를 볼 때 저렇게 치우는 습관은 도움이 되겠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소용없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어머니가 창업 박람회에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도록 서장훈은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졌다. 서장훈은 "오늘 아이 잘 보고 있을 테니 안심하고 다녀오세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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