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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와 넉살이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지효는 넉살의 등장에 "얘 진짜 나왔어"라며 반가워했다. 이내 송지효는 넉살과 모자를 바꿔쓰며 "닮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모자 바꿔쓴 지도 모르겠다"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넉살과 마흔 살의 만남"이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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