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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불청’에서는 시원한 여름 MT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녹화를 마치고 야식을 즐기던 멤버들 사이에 이의정이 등장했다. 이의정은 뒤에 뭔가를 숨기고 있었다. 그러더니 카라꽃을 최민용에게 줬다.
이의정은 “17년 전에 최민용이 ‘천생연분’에서 내게 준 꽃이 카라꽃이었다. 오늘 생일이라고 해서 그 때 받은 카라가 생각났다”라고 말했다.
꽃을 받아든 최민용은 “감회가 새롭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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