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 심형래(53) 감독의 영화 ‘라스트 갓파더’가 입장권 수입 29위에 올랐다. 21일 북아메리카 영화흥행성적을 잠정집계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라스트 갓파더’는 1~3일 58개 상영관에서 10만3000달러(약1억1000만원)를 벌어들였다.
한편 2007년 전작인 ‘디 워’는 개봉 첫 주 2275개 상영관에서 537만6000달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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