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남자들2' 최민환 "짱이가 2,98kg였는데"...율희 "임신 막달에 72kg" 고백 '폭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15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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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남자들2' 율희가 임신 때 몸무게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민환의 장인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최민환 장인은 "내 목표가 72kg"라고 설명했다. 이 말에 율희는 "짱이 가졌을 때 막달에 72kg였다"고 고백했다.

최민환은 율희의 고백에 "짱이가 2.98kg로 태어났으니까"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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