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호 두 번째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은 수중전이라 더 쉽지 않을 수밖에. 전반전을 마치고 들어온 이만기는 "나도 옛날에 조기축구를 나갔다"라면서 "우리나라 조기축구가 엄청 발전했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이에 공감하며 "수준이 높다. 맨날 볼 차니까"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