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제자' 정호영 "공부하려고"...슈기와 5인분 쫄면+돈까스 '흡입'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15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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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제자' 셰프 정호영과 먹방 크리에이터 슈기가 먹방 삼매경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위대한 수제자’에서는 쫄면의 대가에게 레시피를 전수받는 정호영과 슈기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정호영과 슈기는 오리지널 쫄면, 간쫄면, 돈가스까지 다채롭게 시켜 5인분 먹방에 나섰다. 정호영은 많은 음식 양에 민망해하며 “공부하려고 먹는 거다.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다”고 구구절절 설명했다.

슈기는 입을 쩍 벌려 쫄면을 흡입했다. 정호영은 슈기의 압도적인 먹방에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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