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교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는 이형철과 신주리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신주리는 이형철에게 "나 안 만나고 있을 때도 문득문득 내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형철은 얼굴이 빨개지며 "당연하지!"를 외쳤다.
이 때 식당 직원이 커플로 교복 입고 오신 분들을 위해 전지게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지 게임이란 전지를 접어 커플이 그 위로 올라가는 것.
이형철과 신주리는 옆 테이블 커플과 대결을 시작했다. 어느덧 전지는 성인 발 하나만 올라갈 수 있는 작은 크기가 되었다. 당황해 하는 신주리에게 이형철은 업어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주리는 치마가 짧아 고민을 했다. 그녀를 위해 직원이 앞치마를 가져다줬다.
하지만 옆 테이블의 남성은 웃옷을 벗어 여자친구에게 건네 이형철은 당황했다.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하지만 이형철은 결국엔 신주리를 업었다며 부끄러워하며 좋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