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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는 김지민과 그룹 B1A4 산들이 출연해 역대급 스케일의 악플 낭송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향간의 외모 지적에 대해 "저는 약간 할머니 상이다. 얼굴 상이 얇고 긴데 나이가 들수록 볼살이 빠진다. 가족이 모두 식빵형 얼굴이다. 또 어깨가 왜소해 얼굴이 더 커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의 중학교 3학년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김지민은 사진을 가리키며 "지금의 저다. 눈만 가리고 보면 완전 똑같다. 눈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쌍꺼풀이 생긴 것이다. 사실 개그맨 되고 의술의 힘을 빌려 한 번 더 생겼다. 사실 졸업사진 예쁜 사람이 어딨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설리는 "저는 졸업사진 예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데뷔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8kg가 더 나갔다. 살이 빠지니 턱선이 나왔는데 사람들은 이미 색안경을 끼고 턱 성형을 했을 것이라 의심하더라. 이후 턱을 깎았다는 악플과 사각턱이라는 악플이 동시에 달렸다. 악플을 보며 많이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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