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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은 7월 11일 개인 SNS에 "보이콧 재팬.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후 한 누리꾼은 "일본 외무성에 신고하겠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정준은 13일 SNS를 통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우병 파동은 그때 제가 어려서요.. 하지만 지금은 알 것 같아요. 일본이요? 평생 안 가지요 뭐. 미국요? 뭐 이거 때문에 못 간다면 안 갈래요"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쉽게 보는 일본 대통령한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정도 표현도 못 한다면 그냥 안 갈래요. 공인이요? 전 국민 아닌가요? 선동이요? 제가 그 정도로 인기가 없어서요. 님아 뭐가 두려운가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정도도 못 한다면... 손해 보지요 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라고 덧붙였다.
정준 SNS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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