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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최근 집무실에서 풍선을 터트리며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닥터헬기 이착륙 소리가 풍선 터뜨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된 이번 캠페인은 풍선 터뜨리는 소음을 인내하면서 닥터헬기 야간 출동과 소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유 구청장이 구의 상징 캐릭터인 금나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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