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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첼시 로버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긴장된다. 만약 강등한다면 10부 리그까지 가는데 4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앞서 상대팀과 경기를 했는데 3:0으로 완패했다. 그 부분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문성은 "상대팀 선수들의 피지컬이 상당히 좋다. 그런 피지컬을 가지고 거칠게 축구하는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긴장되는 건 첼시 로버스 선수들도 마찬가지.
감독은 선발 선수 11명을 발표한 뒤 "오늘 이기면 리그에 남고, 지면 강등이다. 방송국에서 SNS 홍보 계정을 만들었는데 14000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자신을 증명해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라. 우리는 충분히 강하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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