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여수 항구에서 인형 미모 과시 "나는 여수의 연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18 0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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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수 항구에 나타난 화려한뇨자 “웨이” #웹드라마 #SWEETROOM #여수의연인 #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도트 무늬의 시스루 의상과 화려하게 치장된 치마를 입고 있다. 홍수아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단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한국의 판빙빙답게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한중합작 웹드라마 “SWEET ROOM(스위트룸)” 에서 여주인공 “웨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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