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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정세진, 최동석, 정다은 아나운서가 코멘테이터로 합류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세진은 "육아를 하다 보면 끝이 안 날 것 같은 공포가 있다. 그런데 언젠가는 끝이 난다. 그러다 보면 아쉬워서 또 낳으려고 하는 거다"고 생각을 밝혔다.
최동석은 "그래서 저희 아내가 지금 셋째 낳자고 한다. 제가 많이 피해다닌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진은 "키워본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안 할텐데 박지윤 씨가 안 키운다는 얘기다"고 날카로운 말을 던졌다.
최동석은 "포인트가 다르다. 아내는 짧은 시간에 아주 잘 놀아주고, 저는 놀아주는 듯 안 놀아주는 듯 하면서 쭉 본다"고 설명했다.
정세진은 "완전 엄마의 육아다. (박지윤이) 짧은 시간에 놀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하시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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