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실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정일리아’가 다음달 23일 국내 개봉한다. 미국의 N C 하이킨 감독이 연출한 이 다큐멘터리는 탈북자 12명의 인터뷰를 통해 북의 수용소 실태와 굶주림, 김정일(69)의 정치 등 북 사회 전반을 고발한다. ‘김정일리아’는 일본의 식물학자가 베고니아를 개량해 김정일의 46세 생일에 선물한 ‘김정일 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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