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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는 17일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조명자 의장 등 의원 24명이 의회 세미나실에 모여 규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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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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