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선 다른 느낌 내 보고 싶어서 타투스티커 챙겨왔는데 어제 방콕에서 산 원피스랑 잘 어울려. 스티커 특유의 반짝임 없어서 좋다 #tattist #타티스트 #타투스티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장미 타투 스티커로 멋을 낸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