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요요 없는 근황... 매끈한 각선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0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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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요요 없는 근황을 전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찍고 내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청바지와 흰 티를 입고 손을 뻗고 있다. 그는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2월 8일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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