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찍고 내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청바지와 흰 티를 입고 손을 뻗고 있다. 그는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2월 8일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