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친선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14일 이광종(47)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 위트기스트에서 열린 ‘제26회 네덜란드 U-20 친선대회(ICGT)’에 참가해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전·후반 30분씩 치러진 조별라운드에서 2승1무를 거둬 B조 1위로 결선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A조 2위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4강에서 0-1로 패했다.
3·4위전에서 비야레알(스페인)과 다시 만난 한국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끝에 2-2(PK 4-2)승리를 거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낙후지역 정비사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6/p1160275327793684_73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3/p1160278831889400_161_h2.jpe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주민 ‘해든센터’ 이주 완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2/p1160279135703417_8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23일 착공](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1/p1160278735513855_1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