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래원 "5짜 보여 드리고파"...최단기간 황금배지 3개 '획득'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2 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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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김래원이 최단기간 3배지를 획득하며 준프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김래원이 황금배지를 얻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페셜 황금배지의 주인공은 김래원이다. 김래원은 최단기간 3배지의 신기록을 달성, 낚시왕으로 거듭났다.

이에 이경규는 “‘도시어부’ 사상 처음이다”라며 김래원을 인정했다.

김래원은 “오늘 딱 기준치를 넘었는데 5짜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긴다면 그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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